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...
당신의 기억도 저만큼 흐려지네 ...
2017.10.19.
'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벚꽃나무 아래서... (0) | 2018.04.09 |
---|---|
덴드롱 물들어간다 (0) | 2018.01.24 |
마른꽃 (0) | 2017.11.12 |
10월의 해바라기 (0) | 2017.10.17 |
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(0) | 2017.10.12 |
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...
당신의 기억도 저만큼 흐려지네 ...
2017.10.19.
벚꽃나무 아래서... (0) | 2018.04.09 |
---|---|
덴드롱 물들어간다 (0) | 2018.01.24 |
마른꽃 (0) | 2017.11.12 |
10월의 해바라기 (0) | 2017.10.17 |
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(0) | 2017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