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른꽃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나.. 꽃 2017.11.12
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관점에 따라, 보는 사람에 따라, 왜곡되거나 착각할수 있는 사진의 세계 아주 작은 소품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수도 있는것.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. 꽃 2017.10.12
길상사 꽃무릇 인연 / 이선희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올해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겁고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~^^ 꽃 2017.09.29
화려한 날은 가고... 남의 상처를 안다고 자부하지 말 것그리고나의 상처를 이해받기 위해 애쓰지도 말 것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우리를 둘러싼 수만 개의 상처에더욱 유연해질 수 있는 방법은나도 그렇듯 누군가도 그럴 거라는단순한 사실을 아는 것이다.- 김신회, <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> -사랑이 지.. 꽃 2017.09.22